반응형 SMALL 가성비위스키1 원소주만큼 핫하다는 가성비 위스키, 그란츠 트리플우드 영접기 우연히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치듯 주류코너에서 아무 생각없이 get한 가성비 위스키. 1만원 중반대고 여러병이 있길래 블로그로 검색을 해봤더니 핫했던 원소주보다 낫다는 평이 있어서 일단 구매했습니다. 위스키는 사실 완전 초짜이고 지난번에 하이볼용으로 벨스 위스키 만족도가 그닥이었기에 크게 기대는 안했습니다. 박재범 원소주보다도 낫다는 평이 있는 이 가성비 위스키 그란츠 트리플우드는 니트로 먹어도 괜찮다는 평이 특히 눈에 띄었습니다. 니트(Neat) 라는 단어도 처음 접해봤습니다. 얼음없이 흔히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위스키를 니트 위스키 (Neat Whisky)라고 하는 듯 합니다. 저는 사실 하이볼은 점심때 여직원들 회식용으로만 종종 먹고 주로 얼음만 타는 온더락 (On th.. 2022.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